산채짱

재 료 전복 4개 버터 적당히 부추 1/3단 양파 1개 굴소스 1큰술 (소금간 약간) 마늘 2톨 채썰은것 포도씨유랑 참기름 약간씩 전복은 솔로 구석구석 깨끗히 닦은후 이빨을 자르고 가로세로 칼집을 넣어줍니다. 부추는 5~6cm길이로 썰고 양파는 채썰어주세요.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채썰은..

된장 칼국수~~~ 담백하면서 구수한맛에 뿅~~하고 반하게 만드니~~~ 전에도 한번 말씀 드린적이 있을껍니다 김씨 아줌마 신혼 시절~~~ 옆집아줌마가 주말 별미로 끓여 주셨던 된장 칼국수 맛에 반한적이 있었다는.. 물론 그때는 시중에서 파는 면으로 끓여주셔서 그 맛이 참 깔끔하면서도 시..

메밀비빔국수 재료 메밀국수 2인분, 닭가슴살 1쪽, 오이·당근 1/4개씩, 보라색 양배추 2장, 상추 4장, 치커리·무순 약간씩, 양념장(고춧가루 1½큰술, 겨자 1/2큰술, 간장 2작은술, 식초 3큰술, 설탕 2큰술, 다진 파·다진 마늘·깨소금·참기름 약간씩) 1 메밀국수 삶기 메밀국수는 끓는 물..

선풍기도 에어컨도 없던시절, 우리 조상들은 자연의이치를 현명하게 터득해 더위를 다스렸습니다. 아이들과 부녀자들은 제철 과일을, 어른들은 술과 음식을옆에 끼고 계곡을 찾아 탁족(濯足)을 즐겼습니다. 흐르는 땀방울에 가히 미각도 무뎌질 만했던'삼복더위'를 다스린, 우리네 밥상..

브로콜리와 치즈는 서로 궁합이 좋은 음식이라고 하네요. <브로콜리 참치치즈 주먹밥 레시피> -재료- 밥 2인분 브로콜리 큼지막한거 한덩어리, 샐러리 반줄기, 슬라이스 치즈 2장, 고추참치 캔 큰거 (250g) 1개, 소금, 후추, 참기름 ① 끓는 물에 브로콜리와 샐러리를 살짝 데치고 잘게 썰..

가지로 만드는 별미요리 요즘 보랏빛이 너무도 예쁜 가지~ 많이 먹고 계시죠? ^^ 저희집에서도 자주 식탁위에 오르는 메뉴중 하나가 바로 가지랍니다. 간단하게 볶기만 해도 맛있고~ 가끔은 튀김으로 가끔은 전으로 부쳐먹기도 하는데 오늘은 가지로 전을 부쳐서 꽃빵대신에 가지로 부추..

집에서 만드는 궁중보양식, 초계탕 날은 덥고 몸은 지치는데 뜨거운 보양식이 떙기지 않는 다면 초계탕 어떠세요? 닭육수를 식혀 깨와 잣을 넣고 갈아 고소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에요. 옛 임금들이 먹던 궁중 음식을 집에서 재현해보세요. 재료(2인분) 필수 재료 닭 가슴살(2쪽), ..

여름엔 역시 이열치열 매운 짬뽕찌개 더운 날씨 때문에 짜증이 날 때는 얼큰하고 매운 국물만한 게 없죠. 매콤하고 진한 해물 맛에 매료되어 한 숟가락 두 숟가락 뜨다 보면 주르르 흐르는 땀에 하루의 짜증도 씻겨나가요. 재료(4인분) 필수 재료 양파(½개), 양배추(3장), 대파(10cm), 마늘(1..

치즈 밀쌈 오믈렛 악~!!!! 요즘 재정상태는 최대의 위기상황이다. 도저히 국을 끓일 재료가 없다 ㅠㅠ 아침에 밥을 선호하는 신랑에겐 미안하지만... 오늘 아침은 있는 반찬 모아모아 뚝딱 만든 오믈렛 ㅋㅋ 물론 신랑에겐 전혀 내색하지 않고 일부러 만들었다는 티를 팍팍 흐흐 냉동실에 ..

◆된장삼계탕 by 이보은 "된장을 푼 국물에 삼계탕을 끓이면 된장이 닭의 잡냄새를 잡아주고 구수하면서 감칠맛이 뛰어난 요리가 돼요. 기름기가 둥둥 뜨는 것이 싫어 삼계탕을 멀리했다면 느끼하지 않고 토속적인 맛이 특징인 된장삼계탕을 추천합니다." 된장삼계탕 재료: 영계 1마리,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