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2년차에서삼년차 오미자 긴가뭄 견디고
열매맺은것 따보니 엘매가 형편없이 자잘하고 엉성하더군요 주인잘못만난 탓이죠ㅎㅎ
다따서보니 10키로 남짓 두집이서 고생고생 한게 요것밖에 안나오네요 다듬는 시간만 5시간 휴
씻어서 설탕재우니 새벽 두시이네요
오늘 6일차인데 색은 이쁘네요 잘숙성되여서 맛난
음료로 탈바꿈해주길 바래봅니다
피로회복에도 좋다죠 고생한 보람이 있어야 할텐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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