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차와 약초 효능

인동초 약재로 사용한 전설

단초화 2015. 6. 9. 15:05


옛날, 중국 안탕산에 약초를 캐는 한 노인이 있었는데 이름은 임동(任冬)이라고 불렀다. 
그는 험한 안탕산을 마음대로 오르내리며 늑대, 호랑이 표범 등과 어울렸다.


어느 해 여름 안탕산 밑의 마을에 
눈이 빨갛게 충혈되고 코와 입부터 시작해서 온몸에 고름이 나오게 되는 괴질 피부병이 유행했다. 
수많은 사람이 괴질에 걸려 온 몸에서 고름이 나오고 고통으로 신음했으나

    이 병을 고칠 수 있는 약은 없었다. 
    임동 노인은 이 괴질을 고칠 수 있는 약을 캐오겠다고 결심했다. 
    그는 약초 망태기를 둘러메고 안탕산 백이봉으로 올라갔다.

    임동 노인에게는 쌍둥이 딸이 있었는데 이름을 금화(金花)와 은화(銀花)라고 했다. 
    아버지가 안탕산으로 올라간 뒤로 쌍둥이 자매는 아버지가 돌아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다. 
    그러나 한 달이 지나도 임동 노인은 돌아오지 않았다. 


    어느 날, 쌍둥이 딸이 
    아버지를 기다리다가 집 앞에 있는 큰 나무에 기대어 잠이 들었는데 
    꿈에 아버지 임동 노인이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어 
    한 손에 금색과 은색의 꽃이 피어 있는 풀을 쥐고 있는 것이었다. 
    꽃에서는 맑고 은은한 향기가 났다.


    똑같은 꿈을 꾼 자매는 아버지가 이미 돌아가신 것으로 알고 
    아버지가 하던 약초 캐던 일을 이어받기로 결심하고 준비를 갖추어 안탕산 백이봉으로 올라갔다. 
    안탕산 백이봉은 늘 구름에 가려 있었고 61개의 봉우리와 46개의 동굴이 있었다. 
    금화와 은화는 이들 봉우리와 동굴을 모두 다니면서 약초를 찾아 헤맸다.


    그런데 금화와 은화가 지나간 발자국에서 
    한 개의 푸른 덩굴이 자라나 금빛과 은빛의 꽃을 피우더니 은은한 향기를 풍겼다. 

    푸른 덩굴이 말을 하였다.

    “괴질을 고치려면 끓여 먹어야 해.”

    금빛과 은빛의 꽃이 대꾸했다.
    “열을 내리고 독을 없애려면 끓여 먹으면 낫지.”

    푸른 덩굴과 금빛 은빛의 꽃들이 서로 말을 하기 시작하니 
    건너편에 있는 봉우리에서도 메아리처럼 똑같은 말을 되풀이했다. 
    그 소리는 점점 커져서 마침내 온 산이 함성으로 가득 찼다.


    마을 사람들이 이 소리를 듣고 모두 산으로 올라가 
    금빛 은빛 꽃을 따고 덩굴을 잘라 끓여 먹으니 곧 열이 내리고 피부병이 나았다. 
    그러나 임동 노인과 금화 은화는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마을 사람들은 임동 노인은 약초 덩굴이 되었다 하여 그 덩굴은 인동(忍冬)이라고 불렀고, 
    금화 은화 자매는 꽃이 되었다 하여 그 덩굴의 꽃을 금은화(金銀花)라고 불렀으며 
    그 뒤로 괴질 전염병을 치료하는 약으로 썼다.

     

     

    옛날, 중국에 어느 착한 부부가 있었는데 이 부부한테는 금화와 은화라는 어여쁜 쌍둥이 딸이 있었다. 
    금화와 은화는 서로를 지극히 사랑하여 
    늘 같이 지냈고 살아서도 함께 지내고 죽어서도 한 무덤에 묻히자고 약속을 했다. 
    그런데 그들이 자라 시집 갈 나이가 되었을 때 
    그 마을에 몹쓸 전염병이 유행하여 언니인 금화가 그만 그 병에 걸렸다. 
    동생 은화는 정성을 다해 언니를 간호했으나 보람도 없이 언니는 점점 약해져만 갔고 
    마침내 은화도 언니와 같은 병으로 자리에 눕게 되었다. 

    두 자매는 임종하기 전에 부모님께 
    '우리가 죽으면

    약초가 되어 이 세상에 다시 나서 세상에 우리와 같은 병으로 죽는 사람이 없게 하겠습니다'고 
    유언을 남겼다. 

    금화와 은화는 소원대로 죽어 한 무덤에 묻혔는데

    이듬해 봄 그 무덤에 한 줄기 가느다란 덩굴이 자라났다. 
    덩굴은 해가 지나면서 무성해지더니

    여름이 오자 금색과 은색의 예쁜 꽃들이 사이좋게 뒤섞여 피어났다. 
    사람들은 금화와 은화의 혼이 꽃으로 피어난 것이라 하여

    금은화라 불렀고 질병을 고치는 약으로 쓰게 되었다.

     

    금은화에는 강한 항균작용과 독을 풀고 열을 흩어 내리는 효력이 있어 
    유행성 감기 등 유행성 질환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옛 의학책에 적힌 인동덩굴과 금은화의 약성을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 덩굴과 꽃을 각기 달리 쓴다.

    '인동덩굴의 성질은 차고 맛은 달며 조금 쓰다. 
    심경, 폐경에 작용한다.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경맥을 잘 통하게 한다. 
    여러 가지 염증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창상과 종기, 부스럼을 고친다. 
    열성병, 열로 인한 설사, 유행성 감기, 호흡기 질병, 매독에도 효과가 있다'


    '금은화의 성질은 차고 맛은 달고 약간 쓰며 맵다. 
    폐경, 비경, 심경에 들어간다. 해열, 이뇨, 해독, 소염, 항균, 그리고 약한 진통작용이 있다. 
    옹종, 악창, 옴, 이질, 외감열병 초기, 온역초기, 연주창 등에 효과가 있다. 
    대장염, 위궤양, 방광염, 인후염, 편도선염, 결막염 등 여러 염증 치료에 좋다.' 


    꽃은 꽃송이가 피기 직전에 따서 그늘에서 말리고 
    잎과 줄기는 잎이 붙은 채로 덩굴을 베어서 둥글게 타래로 감아 햇볕에 말려 두고 쓴다. 
    인동의 성분은 루테올린, 이노사이틀, 로니세라, 로가닌, 타닌 등이 알려져 있고 
    약리실험 결과 금은화를 달인 물이 이뇨, 혈당상승작용이 있고 
    적리균, 포도상구균, 폐렴균을 죽이거나 억제하는 작용도 있으며 
    교감신경 흥분작용, 평활근마비작용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전염성 간염에도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중국에서는 만성간염에 인동덩굴을 달인 물을 먹여 좋은 치료결과를 얻고 있다고 한다. 
    위암에 차로 달여 마시고 감초, 지네와 함께 달여 먹으면 폐암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민속의학자 인산 김일훈 선생은 <신약>이라는 저서에서 
    금은화가 염증을 없애고 독을 푸는 데 으뜸이라고 하였다.


    '금은화는 화성(火星=熒惑星)인 정성(井星)분야의 정성(井星)을 응하여 화생한 약초라

    맛이 쓰다(火味는 苦). 
    이것은 소염제(消炎劑)이며 해독제(解毒劑)로서 각종 염증을 소멸하고 모든 독을 제거하므로 
    제반 종기(腫氣)나 옹(癰), 염증 등에 신약(神藥)이 된다. 
    정성(井星)은 남방 화국(火局)의 형혹성(熒惑星)들 응하여 지상 만물을 성장케 한다. 
    형혹성 분야의 정성정(井星精)으로 화생한 약물로서 
    북방 수국(水局) 분야의 별정기로 화생한 약물과 약성(藥性)이 상합(相合)되는 유일한 약초가

    바로 금은화이다'



    인동덩굴은

    항암.해열, 정혈, 소염, 진통 등의 약효가 있고,

    금은화꽃은 산열해독, 소종, 거농, 소염, 청혈, 이뇨, 살균 작용이 있어 열성병, 화농성 질환, 급만성 임질, 매독, 농양, 개선, 중독, 악창 등에 특효약이다

    진경작용, 이뇨작용, 억균작용,

    항암작용, 암환자의 재감염,해독작용, 해열작용,

    경락소통, 원기회복,

    골수염, 악성종기, 유방암, 비인암, 중만기 인후부종류(咽喉部腫瘤), 농약중독, 폐렴,

    관절염,

    급성유선염, 독버섯중독, 젖먹이와 어린이 설사,

    화농성 질환,

    자궁경미란,

    눈의 급성 염증,

    두드러기,

    각종 피부병, 매독, 발열, 열독설사, 혈리, 부스럼,

    간염을 다스리는 인동덩굴 및 금은화


     

    < 인동초의 효능 >

    인동초는 종기, 이뇨, 감기, 관절통등에 효능이 있다.

    -- 인동초의 식용 --

    인동초는 인동꽃과 그 줄기를 약으로 이용하여 차와 약초주로서 이용한다.

    인동덩굴은 우리나라에 각지방의 산에서 자생을 하며..

    생명력도 끈질긴~ 식물이다.

    겨울철에도 양지쪽엔 등굴종의 약초로서는 보이지는 않는 푸른 상록초는 아니지만..

    푸르다~ 못해.. 찐갈색으로시들지않코 그생명력과 평범한 약초의 수수함을 보여준다.

    그 효능으로는 해열, 정혈, 소염, 진통 등의 약효가 있고,

    금은화꽃은 산열해독, 소종, 거농, 소염, 청혈, 이뇨, 살균 작용이 있어 열성병, 화농성 질환,

    급만성 임질, 매독, 농양, 개선, 중독, 악창 등에 특효약이다.

    인동초의 주요 성분




    인동의 잎에는 루테올린 이노시톨과 타닌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고

    감기나 타박상을 고치는 약으로 쓸 수 있다.

    * 인동주 만드는 방법 *

    약효는 잎, 줄기에 있다. 잎은 채취하여 그늘에 말린다.

    말린 잎 100g, 줄기150g을 소주 1.8리터에 넣고 3~4개월 밀봉 숙성한 후

    찌꺼기는 버리고 냉암소에 보관한다.

    하루 1~2회 소주잔으로 한두잔씩 마시되 장복해도 좋으나 치유되는 대로 복용을 중단한다.

    감기, 관절통, 구토, 당뇨, 방광염, 부종, 설사, 소변불통, 숙취, 요통, 이뇨, 이질, 인후염,

    임파선염, 토혈, 혈변 등에 효과가 있다. 꽃, 열매, 뿌리에 있다.

    * 인동덩굴탕 이용하는 방법 *
    덩굴 끝부분 20센티미터 가량을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 다음 이것을 잘게 썰어 두세움큼 냄비에 삶아

    그 물을 욕수에 섞어 목욕한다. 외상으로 인한 화농, 종기,

    그리고 치질, 요통, 타박상 등에 효과가 있다. 인동 줄기와 잎에는 타닌, 로가닌, 프라보노이드 등이

    함유되어 있어, 소염, 항균, 해독, 해열등의 작용을 한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금은화를 "만병의 약"이라고도 하며,

    인 삼보다 효과가 우수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민간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사용된다.
    ◎ 부스럼 毒에 인동의 잎을 찧어서 그 즙을 술에 타서 먹는다.
    ◎ 당뇨병에 金銀花를 茶처럼 달여서 마신다.
    ◎ 피부병에 金銀花를 넣은 목욕물에 목욕을 한다.

    인동 꽃은 꽃송이가 피기 직전에 따서 그늘에 말리고 잎과 줄기는

    가을철에 베어서 그늘에서 말려두고 쓴다.
    ▶인동은 술로 담가 먹으면 약효가 빠르다. -

    초여름 금방 핀 흰 꽃을 따 말려서 좋은 술 1.8리터에 인동 꽃 100g쯤을 넣고 따뜻한 곳에

    한 달 가량 숙성시켜 노랗게 우러나면 마신다.

    갖가지 종기, 부스럼, 각기, 매독,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

    기호에 따라 황 설탕이나 꿀을 넣어 마실 수 있으며 밥 먹기 전에 한잔씩 마신다.

    달여 먹는 것보다 흡수가 빠르다.


    ▶인동 잎을 따서 그늘에 하루쯤 두었다가 불에 가볍게 볶아내어 종이 봉지에 담아 두었다가

    한번에 2~3g씩 더운물에 우려내어 차로 마실 수도 있다. - 해열,


    이뇨, 감기 치료, 종기 치료에 효과가 있고 만성간염에도 효과가 있다.

    인동차에 산사 열매를 넣어 같이 달이면 신맛이 섞여 먹기가 좋은데 협심증이나 고혈압

    에 효과가 크다.


    유행성 감기에는 인동 덩굴이나 잎을 그늘에서 말린 것 10~15g에 물 500ml를 붓고

    약한 불로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3~4번 마신다. -


    마시고 나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땀을 흠뻑 내면 효과가 더욱 빠르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사람은 인동덩굴이나 잎 15~20g을 진하게 달여서

    한번에 맥주잔으로 한잔씩 하루 2~3번 15~20일 간 마시면 머리카락이 다시


    나오게 된다.


    ▶종기, 종창, 부스럼에도 효과적인데, 인동 덩굴에 물을 약간 붓고 끓인 다음

    그 물에 녹두 가루를 넣어 고약처럼 되게 한 것을 종기나 종창에 바른다.


    ▶급성 신장염으로 열이 나면서 오줌이 잘 나오지 않고 몸이 부을 때,

    인동 덩굴이나 잎 15~20g을 진하게 달여

    그 물을 한번에 맥주잔으로 한잔씩 마시면


    효험을 본다.


    ▶요통, 근육통에는 인동 덩굴이나 잎 15~20g을 달여 마시는 동시에

    그 물로 목욕을 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당뇨병도 인동으로 효험을 볼 수 있는데, 인동 꽃 말린 것 30g에 물 500ml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약한 불로 달여서 하루 세 번으로 나누어 밥 먹기


    전에 마신다.

    인동초꽃







    금은화라고도 하지요


    흰 빛으로 피어서 노랗게 변하는데 얼핏보면 흰색과 노란색이 함께 피는 것으로 볼수 있다.





    인동은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고 피어서 꽃의 아름다움이나 향기가 은은하며 남다른 향이 있다.




    잎이나 줄기는 가을에 베어서 그늘에 말려서 차로 먹어도 좋고
    끓여서 식혜를 만들어 먹으면 더 좋다.

    또 한 줄기나 잎을 끓여서 입안을 헹구면 구취에도 좋다.

    인동초는 간염 .해열 .이뇨,감기,종기등에 효과가 좋다.

    강한 향균 작용과 독을 풀고 열을 흩어 내리는 효력이 좋아서 특히 유행성으로인한

    감기나 질환에도 효과가 좋답니다.




    인동 꽃은 성질이 차갑고

    맛은 달고 약간 쓰면서도 맵고

    인동 덩굴은 약성이 차고

    맛은 달며 약간 쓰다.

    인동초의 효능

    (1).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경맥을 잘 통하게 한다.
    (2).여러가지 염증질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3).창상과 종기 부스럼을 치료한다.
    (4).열로 인하여 생긴 병이나 감기,호흡기 질병,매독 등에 효과가 있다.
    (5).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염증을 삭이며 균을 죽이는 작용이 있다.
    (6).갖가지 용종,악창,옴,이질,열병,연주창 같은 데에 효과가 있다.
    (7).대장염,위궤양,방광염,편도선염,결막염 등 여러가지 염증에 효과가 있다.

    또 인동은 술로 담가 먹으면 약효가 더 빠르다.
    ⊙ 초 여름, 금방 핀 꽃을 따 말려서 좋은 술 1.8리터에 인동 꽃 100g을 넣고
    따뜻한 곳에 한 달 가량 숙성시켜 노랗게 우려내어 마신다.
    갖가지 종기 부스럼 각기,매독,관절염에 효과가 있다.
    기호에 따라 황설탕이나 꿀을 넣어 마실 수 있으며
    밥 먹기 전에 한 잔씩 마신다.(달여 먹는 것보다 체내 흡수가 빠르다.)
    인동잎을 따서 그늘에 하루쯤 두었다가 불에 가볍게 볶아 내어 종이 봉지에
    담아 두었다가 한 번에 2~3g씩 더운 물에 우려내어 차로 마실 수도 있다.
    해열,이뇨,감기치료,종기 치료에 효과가 있고 만성 간염에도 효과가 있다.
    인동차에 산사열매를 넣어 같이 달이면 신맛이 섞여 먹기가 좋은데
    협심증이나 고혈압에 좋다.
    위암에 감초,지네와 함께 차로 달여 먹으며 폐암에도 효과가 있다 한다.
    신장염,급성신장염으로 열이 나면서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몸이 부을 때
    에는 인동 덩굴이나 잎 15~20g을 진하게 달여서 그 물을 한 번에 맥주잔
    으로 한 잔씩 마시면 효험이 있다.



    ((증상 및 활용 방법))
    유행성 감기 ; 인동 덩굴이나 잎을 그늘에 말린 것 10~15g에 물500ml를 붓고
    약한 불로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3~4번 마시고 나서
    이불을 덮어쓰고 땀을 흠뻑 내면 효과가 더욱 빠르다.
    머리카락이 빠질 때
    인동 덩굴이나 잎15~20g을 진하게 달여서 한 번에 맥주잔으로 한 잔씩
    하루 2~3번 15~20일간 마시면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 나오게 한다.
    종기,종창,부스럼
    인동덩굴에 물을 약간 붓고 끓인 다음 그 물에 녹두가루를 넣어 고약 처럼
    되게 한 것을 종기나 종창에 바른다.
    요통,근육통
    인동 덩굴이나 잎15~20g을 달여 마시는 동시에 그 물로 목욕을 한다.
    당뇨병
    인동꽃 말린 것 30g에 물 500ml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약한 불로
    달여서 하루 세 번으로 나누어 밥 먹기 전에 마신다.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면 효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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