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그렇게 갑자기 가신분들의 사연을 종종 접합니다 어제까지 정정했었는데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제 아는 언니도 그리 급히 가셨거든요 그런데 대다수 그런일이 있기 수일내지는 며칠전에 넘어지거나 부딪쳐서 멍이 들었었지만 대수롭지 않아서 병원에 안갔었다하네요 송해오빠도 며칠전에 화장실에서 넘어지셨었다고 하데요 많이 다치지 않았다고 별일 없겠지하고 방치하면 큰일납니다 넘어져서 생긴 멍이 나아지기까지 실핏줄이 터져서 피가 새어나와서 굳어있던 피떡이 풀려나오면서 그조각이 어느 부위의 혈관에 걸려서 막느냐에 따라 굉장히 위험할수도 있다고하네요 넘어졌을때 즉시 병원에가면 살속이라도 지혈을 시키고 새어나온 피를 굳지않게하는 주사를 맞으면 간단한건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여 타이밍을 놓지면 자칫 위험할수도 있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