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초로 고칠 수 있는 병 12가지
◇당뇨= 먹거리가 풍성해지면서 미식가나 대식가에게 많이 생기게 된 당뇨병은 워낙 좋아하는 음식만을 많이 먹기 때문에 영양의 밸런스가 깨져 생기게 된 것이다. 당뇨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지방 등 에너지원의 분해를 촉진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야 하는데 식초가 이러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음식물과 함께 섭취할 경우 어육이나 채소에 식초를 친 요리 등도 많이 먹어주면 좋다.
◇고혈압= 지방의 합성을 저지하는 작용과 더불어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며, 염분 섭취를 억제하는 기능도 하고, 이뇨작용을 돕는다.
◇고혈압= 지방의 합성을 저지하는 작용과 더불어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며, 염분 섭취를 억제하는 기능도 하고, 이뇨작용을 돕는다.
◇동맥경화= 동맥경화는 동맥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축적돼 혹처럼 돌출하거나 혈관이 노화함으로써 일어나게 되며 식초의 일정한 복용이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를 낸다.
◇간장병= 간기능이 저하돼 흡수되지 않음과 동시에 각종 유해물질이 해독되지 않고 전신으로 퍼져가는 병인데, 이러한 유해물질의 배설을 촉진시키며 또한 아미노산의 섭취로 인한 단백질 부족현상을 막아준다.
◇위장병=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줄 뿐만 아니라 강한 살균작용까지 가지고 있어 위장내의 유해한 세균의 번식도 억제해 줌과 동시에 비타민 B1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식욕 부진 해소에 효과적이다.
◇신장병= 신장에(신우염이나 신장염) 이상이 생기면 불필요한 물질을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것을 식초를 복용함으로써 항이뇨 호르몬을 조절해 신장이 제기능을 찾도록 만든다.
◇변비= 체내의 신진대사를 높이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장내의 활동이 원활해지고 탄산가스가 발생해 변의를 일으켜 변비가 해소된다. 한컵의 우유에 술잔 하나의 사과식초를 섞어 마시거나 우유 대신 물에 희석해서 꿀을 섞어 마시면 좋다.
◇ 비만=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은 것은 남녀 모두의 희망사항으로 특히 주부들의 경우 당질이 지방으로 변하는 것을 막고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에 비만방지효과를 가지고 있다.
◇불면증= 스트레스를 원인으로 해 찾아오는 불면증을 식초가 칼슘의 흡수 및 정신적인 긴장을 완화시켜준다.
◇골다공증= 식품속의 칼슘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돕고 칼슘의 체내흡착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부신피질 호르몬을 조절해 골다공증에 대단히 효과가 있다.
◇요통= 식초에는 초산, 구연산 등의 유기산이 많이 함유돼 있어 젖산의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에 피로를 방지해 허리의 유연성을 부여해 준다.
◇기미, 피부노화= 과산화지질은 피부의 팽창이나 탄력, 주름이나 처짐, 피부의 윤택이나 촉촉함 등의 여러 가지 영양을 미치는데 이것을 억제하는 데는 비타민 E가 효과적이다. 식초는 피부나 근육내의 젖산을 분해해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을 하므로 피부의 노폐물을 남기지 않는다.
◇만성피로= 영양의 밸런스가 깨지거나 무리한 운동으로 대량의 에너지를 소비하면 불완전 연소된 영양분의 찌꺼기가 혈액속에 남게돼 피로를 자주 느끼게 된다. 가벼운 운동 후에도 피로가 쉽게 가시지 않는다면 식초 또는 구연산 10~15g정도를 물에 희석해 마시면 단맛도 있고 음료수로 마시기에 좋다.
◇간장병= 간기능이 저하돼 흡수되지 않음과 동시에 각종 유해물질이 해독되지 않고 전신으로 퍼져가는 병인데, 이러한 유해물질의 배설을 촉진시키며 또한 아미노산의 섭취로 인한 단백질 부족현상을 막아준다.
◇위장병=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줄 뿐만 아니라 강한 살균작용까지 가지고 있어 위장내의 유해한 세균의 번식도 억제해 줌과 동시에 비타민 B1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식욕 부진 해소에 효과적이다.
◇신장병= 신장에(신우염이나 신장염) 이상이 생기면 불필요한 물질을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것을 식초를 복용함으로써 항이뇨 호르몬을 조절해 신장이 제기능을 찾도록 만든다.
◇변비= 체내의 신진대사를 높이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장내의 활동이 원활해지고 탄산가스가 발생해 변의를 일으켜 변비가 해소된다. 한컵의 우유에 술잔 하나의 사과식초를 섞어 마시거나 우유 대신 물에 희석해서 꿀을 섞어 마시면 좋다.
◇ 비만=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은 것은 남녀 모두의 희망사항으로 특히 주부들의 경우 당질이 지방으로 변하는 것을 막고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에 비만방지효과를 가지고 있다.
◇불면증= 스트레스를 원인으로 해 찾아오는 불면증을 식초가 칼슘의 흡수 및 정신적인 긴장을 완화시켜준다.
◇골다공증= 식품속의 칼슘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돕고 칼슘의 체내흡착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부신피질 호르몬을 조절해 골다공증에 대단히 효과가 있다.
◇요통= 식초에는 초산, 구연산 등의 유기산이 많이 함유돼 있어 젖산의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에 피로를 방지해 허리의 유연성을 부여해 준다.
◇기미, 피부노화= 과산화지질은 피부의 팽창이나 탄력, 주름이나 처짐, 피부의 윤택이나 촉촉함 등의 여러 가지 영양을 미치는데 이것을 억제하는 데는 비타민 E가 효과적이다. 식초는 피부나 근육내의 젖산을 분해해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을 하므로 피부의 노폐물을 남기지 않는다.
◇만성피로= 영양의 밸런스가 깨지거나 무리한 운동으로 대량의 에너지를 소비하면 불완전 연소된 영양분의 찌꺼기가 혈액속에 남게돼 피로를 자주 느끼게 된다. 가벼운 운동 후에도 피로가 쉽게 가시지 않는다면 식초 또는 구연산 10~15g정도를 물에 희석해 마시면 단맛도 있고 음료수로 마시기에 좋다.
발지압 과 건강
발지압은 항시 할 수가 있는데 다음의 몇가지 방법만이라도 배워두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흔히 자고일어나서 소변을 볼 때 발 뒤꿈치(까치발)를 들라고 하는데 이것은 엄지 발까락끝의 음푹 들어간 곳을 귀두라고 하는데 이곳이 자극되어 생식기능이 강화된다고 하며 여성도 이곳의 자극으로 같은 효과를 본다고 한다.
과음에는 엄지발가락의 발톱나온 곳에서부터 1cm되는 제2태돈혈과 발가락사이의 오목한 곳인 축빈혈을 여러차례 자극하면 두통과 구토증해소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따라서 발가락을 폈다 오무렸다하는 움직임은 소화기관이 건강해지기도 한다.
금지발가락은 소화기와 연결되는 경락이 있으므로 위장내의 음식물이 부드럽게 소화되는데 도움이 된다. 잠자리에 들기전 발바닥 중앙부분(심포구)를 수분간 지압하면 신경성위염의 전조로 나타나는 발의 부종현상(붓는것)을 해소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자극이 아니더라도 발은 무조건 자꾸 만지면 건강에 매우 유익하다.
1) 두통은 발의 혈류가 막히거나 대뇌 혈류 장애로 인하여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머리가 상쾌하지 않고 사고력이 둔해지며 집중력이 떨어질 때는 발바닥의 '신장'부분을 눌러준다. 보통의 두통에는 엄지발까락을 강하게 비비거나 발의 혈류개선을 위해 새끼발가락을 돌려주는 것도 효과가 있다.
2) 머리나 상체의 어깨결림, 자세의 불균형, 고혈압, 빈혈, 시력 손상 등에는 발바닥 전체를 주물러 주면 시원해진다. 팔과 어깨를 연결하는 금지발까락과 약지발까락 지압절을 자극한다.
3) 목덜미 뻐근함 근육의 과도한 긴장이나 나쁜 혈액순환으로 일어나는 증상이다. 중지 손가락 첫 번째 마디를 뒤로 젖히거나 비벼 주무르듯 지압을 하여도 높과가 높다. 또 엄지발까락과 발목을 빙글빙글 돌리거나 발바닥의 '목''어깨'부분을 잘 주무른다. 앉고서기운동법을 10회 반복해도 효과가 있다.
4) 위장장애시에는 엄지와 검지사이 쏙 들어간 '합곡'이란 곳을 눌러주거나 발바닥의 지압점 '위'를 지압하면 효과가 있다.
5) 눈의 피로는 금지손가락을 첫 번째 마디를 젖히고 비벼주면 눈의 충혈현상도 사라진다. 또 엄지와 금지발가락 사이 '행간'이라는 지압점을 눌러준다. 또 귓불은 인체의 머리에 해당되므로 아래쪽으로 세게 잡아당겼다 놓는 동작을 20회 정도 해도 효과가 있다. 발바닥으 '눈''신장을 비비거나 지압을 하여도 눈의 피로가 풀린다.
6) 숙취 술을 많이 마신 이튿날 갈증이나 두통, 전신무력감이 생길 때는 발바닥의 의'간''위''신장'부분을 자극한다. 술마시기 전에 미리 이 세곳을 잘 주물러 혈류를 개선해두면 숙취가 낮아진다.
7) 피로회복 또는 몸살 기운에는 엄지손가락과 약지 손가락 끝 부분을 주무르면 마음이 가라앉고 피로가 풀린다. 또 발목을 가볍게 회전시키면서 발등을 앞으로 당기도 효과가 있다.
8) 감기가 올 것 같은 예감이나 감기 비슷한 증상일 때는 발바닥의 '목'과 '신장'을 주무른다. 눈을 감고 뒤로 일직선으로 빨리 걷는 뒷걸음질은 다리의 혈류가 개선시켜 효험을 본다. 또 엄지손가락 전체를 주물러도 자율신경의 균형을 되찾아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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