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 |
해가 잘 들고 배수가 잘 되는 사질양토가 좋으며 산도는 중성토양이 알맞다. 수분 보존이 좋은 약간 습기가 있는 토질을 좋아하므로 퇴비나 부엽토를 좀 많이 넣고 흙을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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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식 |
씨와 꺾꽂이로 번식한다. 씨의 경우 파종후 살짝 흙을 덮어 관수하고 비닐을 씌운 후 햇빛을 가려 준다. 떡잎이 나오면 솎아주고 넓혔다가 본잎이 4~5장 때 정식한다. 꺾꽂이가 파종보다 쉬운 방법으로 5~6월경 새순을 3~4마디 길이로 잘라 2~3시간 물에 담궈 물올림한 후 흙에 꽂으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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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 |
추위에 약하므로 겨울에는 보온을 해준다. 생육온도를 21℃이상으로 유지하며 건조에 약하므로 토양수분이 60%쯤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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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비 |
수확후에 웃거름 주는 것이 중요하며 웃거름은 유기질 액비가 이상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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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확 |
지상 20~25cm 높이에서 베어내어 햇볕에서 빨리 건조시킨다.여름에는 1~2일이면 건조된다. 막대기로 두들겨서 줄기와 잎이 쉽게 분리되게 하며 비에 젖지 않게 해서 단 맛이 유실되어 품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한다. |
다양한 이용 및 효능 스테비오 사이드라고 하는 성분을 가지고있어 설탕에 비해 무려 200-300배의 닷 맛을 내며 칼로리는 1g당4칼로리로 매우 낮아 당뇨병환자나 다이어트를 요하는 현대인의 필수품이라 할 수 있다. 인디오 사이에서는 옛날부터 감미료로 사용하여 왔다고 한다. 독성이 없고 내열성이 있으므로 요즘에는 다이어트 식품의 감미료로 이용되고 있다. 아이스크림, 쥬스류, 콜라등에 이용한다. 개화 직전에 가지를 잘라서 건조를 시킨 다음, 밀폐 용기에 보존한다. 허브차 한잔당 잎 3-4장이 적당하다.
허브차 |
허브차는 주로 독특한 맛과 향, 그리고 건강을 위해 마신다. 그러나 설탕과 같은 과당은 그리 유익하다고 볼 수 없다. 허브티나 홍차를 마실 때 설탕대신 스테비아를 이용해보자. 스테비아는 설탕에 비해 무려 300배가 단 식물로 조금만 감미해도 달콤한 맛을 낸다. 스테비아는 생잎과 마른잎 모두를 써도 무관하다. 그러나 어느 정도 성장한 스테비아의 잎을 수확해 햇볕에 바짝말렸다가 잘 마른 잎을 병에 담아두고 이용하면 편리하다. 스테비아의 사용양은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좋으며 과하지 않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음료 |
펀치나 후르츠칵테일, 미숫가루, 생과즙 음료나 허브음료를 만들 때 구지 설탕과 꿀과 같은 당도가 높은 감밀를 이용하기 보다 스테비아를 이용하면 더욱 맛이 깔끔해진다. 거즈나 망에 담아 5분 정도 울궈내면 달콤한 맛이 그만이다. |
요리 |
스테비아를 요리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은 당연 당뇨병환자들이다. 스테비아는 아주 소량의 열량만을 내기 때문이다. 때문에 당뇨를 예방하기위해 스테비아를 사용하면 좋다. 뿐만 아니라 충치, 비만, 심장병과 같은 현대병 예방에 그만이다. | ----------------------------------------------------------------------------------------------------------------------------------------------
스테비아란?
- 국화과 다년초 식물로 허브의 일종입니다. 당도는 설탕의 200배 이상이며 칼로리는 설탕의 90분의 1에 불과하고항산화 작용은 녹차의 5배 이상에 달하며 성인병 예방 및 식물의 발육성장 촉진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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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비아 농법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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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비아의 잎과 줄기를 화학 처리하지 않고 천연 그대로 분말화, 농축화 하여 만들어진 스테비아 비료를 사용하여 고품질 농산물의생산과 함께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는 20세기 친환경 농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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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비아의 효능
- 유효 미생물을 함유하고 있어 토양환경과 식물 뿌리에 활력을 줍니다.
- 토양개선, 토양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어 작물체에도 그 효과를 전달합니다.
- 작물의 저항력 증대로 병충해 예방에 탁월합니다.
- 단맛은 더욱 달게! 신맛은 더욱 시게! - 작물의 맛과 질감을 함께 올려 줍니다.
- 작물의 신선도를 높여주어 저장성 증대와 함께 유통기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 서리에 강한 작물로 만들어 수확 기간을 연장하고 수확량이 증가합니다.
시비량 및 시비방법
- 스테비아 POWER 사용방법 kg/10a(1,000㎡)
구 분 |
수확후 ~ 정식전 |
수확후 살포하지 않을 경우 |
곡 류 (벼, 보리, 콩, 옥수수, 수수, 참께 등) |
스테비아 파우다 6kg을 퇴비 100kg에 잘 섞어서 전면에 살포후 토양을 1,2회 정도 잘 섞어준다. |
로타리를 치기전 스테비아 파우다를 6kg정도 살포해서 잘 섞어준다. |
과 채 류 |
스테비아 파우다 20~45kg을 퇴비 200kg에 잘 섞어서 토양 전면에 살포후 토양을 1,2회 정도 잘 섞어준다. |
작물에 뿌리내린 밭이랑에 스테비아 파우다를 살포후 토양을 잘 섞어준다. |
●수박, 참외, 오이, 고추등 : 20kg ●딸기 : 24kg ●토마토 : 45kg ●가지,호박, 피망 : 12kg |
멀칭을 처버린 경우 |
밭이랑 옆에 멀칭을 벗겨 그 아래에 스테비아 파우다를 살포 후 토양을 잘 섞어준다. |
엽채류 및 채소류 (배추, 양배추, 시금치, 상추, 깻잎, 케일,브로콜리, 미나리, 갓, 치거리,부추, 양파, 쪽파 등) |
스테비아 파우다 12kg을 퇴비 150kg에 잘 섞어서 토양 전면에 살포후 토양을 1,2회 정도 잘 섞어준다. |
작물에 뿌리내린 밭이랑에 스테비아 파우다를 살포하고 토양을 잘 섞어준다. |
●수박, 참외, 오이, 고추등 : 20kg ●딸기 : 24kg ●토마토 : 45kg ●가지,호박, 피망 : 12kg |
멀칭을 처버린 경우 |
밭이랑 옆에 멀칭을 벗겨 그 아래에 스테비아 파우다를 살포 후 토양을 잘 섞어준다. |
구 근 류 (마늘, 인삼, 생강, 감자, 고구마, 당근, 무, 땅콩, 더덕, 황귀, 당귀, 도라지등) |
스테비아 파우다 12kg을 퇴비 150kg에 잘 섞어서 토양 전면에 살포후 토양을 1,2회 정도 잘 섞어준다. |
작물에 뿌리내린 밭이랑에 스테비아 파우다를 살포하고 토양을 잘 섞어준다. |
●수박, 참외, 오이, 고추등 : 20kg ●딸기 : 24kg ●토마토 : 45kg ●가지,호박, 피망 : 12kg |
멀칭을 처버린 경우 |
밭이랑 옆에 멀칭을 벗겨 그 아래에 스테비아 파우다를 살포 후 토양을 잘 섞어준다. |
과 수 류 (사과, 배, 복숭아, 감, 포도, 자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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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사과, 복숭아, 감, 자두등의 수확후 |
포도, 감귤, 키위, 복분자등의 수확후 |
나무 1그루당 스테비아 파우다 200g과 퇴비를 섞어 뿌리에서 20cm 떨어져 살포하고 토양을 2회 잘 섞어준다. |
스테비아 파우다 23kg과 퇴비를 섞어 토양에 전면 살포하고 토양을 잘 섞어준다. | <주의> 석회 및 규산질을 살포한 경우에는 15일 후 스테비아 파우다를 살포
- 스테비아 농축액 사용방법 kg/10a(1,000㎡)
곡 류 |
사 용 시 기 |
사 용 량 |
사 용 방 법 |
벼 |
이앙후 30일전 |
250㎖ |
물 1,000배로 희석하여 엽면시비(3회 이상) : 추가적으로 관주시 효능 증대 |
출수후 |
황숙기 |
밀, 보리. 콩, 옥수수, 수수, 참께 등 |
정식후 |
성장기 |
황숙기 |
과 채 류 |
사 용 시 기 |
사 용 량 |
사 용 방 법 |
수박, 참외, 오이, 고추, 딸기, 토마토, 가지, 호박, 피망 등 |
1차 |
300㎖ |
정식후 관주 |
2차 |
착과후 물 1,000배로 희석하여 엽면 시비 |
3차 |
10일 간견으로 엽면 시비 |
4차 |
5차 |
수확 10일전 800배로 희석하여 엽면 시비 |
엽채류, 채소류 및 구근류 |
사 용 시 기 |
사 용 량 |
사 용 방 법 |
배추, 양배추, 시금치, 상추, 깻잎, 케일, 브로콜리, 미나리, 갓, 치거리, 부추, 양파, 쪽파, 마늘, 인삼, 생강, 감자, 고구마, 당근, 무, 땅콩, 더덕, 황귀, 당귀, 도라지 등 |
생식생장기 |
250㎖ |
물 1,000배로 희석하여 엽면시비 |
생육기 |
물 1,000배로 희석하여 15일 간격으로 엽면시비 |
수확10일전 |
과 수 류 |
사 용 시 기 |
사 용 량 |
사 용 방 법 |
사과, 배, 복숭아, 포도, 자두 등 |
1차(착과전) |
370㎖ |
물 1,000배로 희석하여 20 일 간격으로 엽면시비 |
2차(착과후) |
3차(적과전후) |
4차(수확30일전) |
390㎖ |
감, 복분자 |
1차(착과전) |
250㎖ |
물 1,000배로 희석하여 20 일 간격으로 엽면시비 |
2차(착과후) |
3차(적과전후) |
4차(수확30일전) |
스테비아의 효과?
- 당도, 풍미, 육질을 높인 자연의 맛
- 신선도 유지 및 영양분 원소 풍무
- 농약, 히스타민, 다이옥신, 니코틴등 유해 화학성분 분해로 알레르기 예방식품
수확기간 연장
- 식물노화, 낙하방지
- 유해 미생물 증식으로 토양 입단화
- 비료 농도 개선
- 뿌리 활력, 생육을 높임으로 병충해 예방에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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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 숙근(宿根) 다년초 여러해살이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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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ia rebaudiana Bertoni (스테비아 레바우디아나베르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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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의 국경산간지 하천, 습지대주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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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80 ~ 13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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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종 (유일한 품종 : 파라과이의 아만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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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작고 하얀 꽃(8~10월), 수확(5~10월), 씨(10~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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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차, 음료, 한약조제, 천연감미료, 당뇨, 다이어트, 건강보조식품 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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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파라과이가 원산지인 국화과 숙근(宿根) 다년초로, 스테비아 잎에는 스테비오사이드(stevioside) 와 레바우디오사이드 단성분이 있는데 이는 설탕의 약200~300배 당도가 높고 쓴맛이 없으며, 칼로리는 설탕의90분의 1로 낮아 약용, 한약조제, 차, 간장, 고추장 등에 천연 감미료로 다양하게 사용된다.
최근 인공합성 감미료 섭취로 발암의 원인이 되고 또한 칼로리 과다로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어 천연 당류물질인 스테비아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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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일본에는 연구가 활발하여 스테비아에는 항산화 작용이 녹차의 5배 이상 있는 것으로 보고됨에 따라체내의 악성 활성산소를 억제시켜 식생활에 도움을 주는 식물로 보고되고 있다. (토호쿠대학 농학부 논문 中)
스테비아 식물은 한국에 1973년에 일본으로부터 처음 들여왔으며 1976년에100~300M/T를 일본에 건엽으로 수출하였고, 농진청 작물시험장에서 설탕대체용 개발을 위하여 시험재배를 실시해 육성한 품종으로는 수원 2호(감미성분 12.2%)와 수원11호(23%)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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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고감미 저칼로리 단맛이다. -열과 산에 안정적이다. -장기보존에 의한 식품변색이 빠르지 않다. -충치가 잘 생기지 않는 단맛이다. -청량감이 있어 산미(신맛)와 잘 어울린다. | |
[스테비오사이드의 종류]스테비오사이드는 설탕의 300배 천연물질 다당류로써 스테비오사이드A1, A2, 스테비올1,2,3, 둘코사이드, 르바우디오사이드 a,b,c,e,f등 다양한 당으로 구성되어 있고, 혈당이나 비만 등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또한 충치 균도 억제한다. Tip: 일반적으로 자당, 과당과 같은 단당류와 그 두가지가 합쳐진 형태의 석로우즈(설탕) 그리고 23가지 정도만 합쳐진 소당류, 여러가지 당들이 합쳐진 형태의 다당류가 있다. Tip: 스테비오사이드 충치예방효과 - 단성분은 충치세균들이 가장 먼저 분해하려고 하는 먹이가 됩니다. 하지만 그것을 세균들이 먹어도 소화가 되어 에너지로 바뀌어야하나, 흡수가 되지 않아 그대로 몸밖으로 배설되게 됩니다. 그래서 세균들은 굶어죽게 되는것 입니다. [스테비오사이드의 가공적 특성]
#용해성 효소처리 스테비오사이드의 경우 일반 스테비오사이드보다 더 용해가 쉽다. 고순도의 일반 스테비오사이드의 경우 용해가 용이하지 않을 때에는 알코올 15%의 물에 용해하여 물에 희석해주는 편이 낫다.
#내열성 가공식품에서는 조리나 살균과정에서 대부분 가열처리가 요구되므로 식품첨가물에 있어서의 내열성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하지만 스테비오사이드는 열적 안정성이 커서, 고온에서도 감미를 잃지않는다. 아스파탐의 경우 약 70도에서 감미도 감소.
#내산성 및 내알카리성 pH4및 pH10의 산성영역 및 알카리성영역에서 100℃, 5시간 가열하여도 스테비오사이드 양의 변화를 찾아볼 수 없었으나 pH3 이하의 영역내에서 강하게 가열하면 분해가 일어난다.
#착색성 스테비오사이드는 Diterpene 배당체이므로 Amino-Carbonyl반응을 일으킬 수 없는 비 착색성의 감미물질이다. 아미노산과 스테비오사이드 혼액을 100℃, 60분간 가열하여도 거의 착색현상을 나타내지 않아 간장 등의 가공식품에 적합하다. 설탕, 포도당 등 당의 경우와 비교하여 아미노산과 공존으로 일어나는 착색이 스테비오사이드에서는 매우 경미하다.
#비발효성 가열 혹은 보존료첨가를 할 수 없는 절임류에 당을 첨가하면 절임 중의 미생물이 당을 영양원으로 하여 급속히 증식하므로 부패나 발효가 촉진된다. 스테비오사이드는 그 자체가 보통의 미생물에 이용되지 못하며 혹 배당체가 분리되어 미생물의 탄소원이 될 수도 있으나 그 양이 매우 적다. 한편, 5-18%의 식염수에서도 침전형성이나 감미변화를 일으키지 않기 때문에 절임류에서는 스테비오사이드의 이러한 성질을 이용할 수 있다. |
다른 당과의 비교 |
구분 |
저감미 |
고감미 |
천연 |
설탕, 과당, 자당, 자일리톨, 포도당, 올리고당 등 |
스테비오사이드(무칼로리), 루한 등 |
인공 |
D-타가토스, 솔비톨, 말티톨 등 |
아스파탐, 아셀설팜 K, 사카린 수크랄 로우즈 등. | |
Tip: 전 세계적으로 인공으로 만들어진 화학품 보다는 천연의 제품들이 증가하고 있다. 천연제품은 장기적으로도 크게 많은 부작용을 나타내지 않으나 인공의 물질들은 우리가 모르는 위험성이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인공물질에 대한 불신이 전 세계 시장을 장악함으로 인공보다는 천연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 계속 인공물질의 부작용이 발견되고 있다.
(1) 아스파탐: 세계적으로 당첨가제로써는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으나, 열에 불안정하여 70도 이상에서 당도를 잃어버리며, 부작용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사카린: 과거에 많이 사용하였던 대체 감미료로써 스테비오사이드와 유사한 미질을 가짐. 하지만 현재 다량 복용 시 암을 유발시킨다는 보고가 있어 많은 나라에서 사용을 금지시켰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일부제품에서 0.03%정도까지 허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자일리톨: 껌에 많이 사용, 저감미 당이다.
(4) 설탕, 자당, 과당: 일반적으로 우리가 많이 사용하고 있는 당으로써 과당 자당과 더불어, 비만, 혈당 등의 우려로 대체당들이 증가하고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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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비아를 응용한 퇴비, 사료, 식품, 화장품, 의약품 등 다양한 원료형태로 세계시장에 소비가 급상승 하고 있다. 또한 제품의 질을 높여 건강화, 기능성화, 차별화, 고품질화 라는 브랜드로 응용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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