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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을 자꾸 다친다는 것은 생식기라인의 문제~~

단초화 2014. 1. 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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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교통사고를 당하고


동근 양성기


고객님 따님이 얼마 전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았는데 퇴원 후 그 후유증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간간히 찾아오시는 엄마를 체험방에서 보면서 묻곤 했지만 정작 따님이 체험방에 직접 엄마와 손을 잡고 온 모양이다.


사실 그 사고 후 엄마가 더 아프고 난리가 났는데 이는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닌 여러 사람의 복합적인 관계에서 비롯되었고 그 따님 또한 여러 사람을 괴롭히게 되는 것이다. 가족력이라는 것은 같은 음식을 먹고 같은 공간에서 숨 쉬는 날이 많기에 전염이 되는 무서운 병이다.


발목 다친 부위가 수술 후 아직 아물지 않고 딱지가 남아있어 병원에서 국소마취를 하고 긁어내자고 하였다는데 해야 할까 말아야할까 고민 중이라는 문자가 들어왔다. 다시 수술을 하자고 한다는 고민에 정답은 당연히 수술을  하지 말라고 부탁을 했다.


사람들은 내가 왜 사고를 당했는지도 잘 모른다. 그리고 어릴 적 다친 흉터가 자신의 몸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혹여 알고 있더라도 무엇 때문에 다쳤는지도 잘 모르고 있다. 엄마는 아이들을 돌볼 의무가 있기에 응급조치를 하고 상처가 아물면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 버린다.


어떤 사고가 나더라도 큰 사고에서 아주 사소한 것까지도 사고는 우연을 가장한 필연적인 결과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나 자신이 게을러서 발생한 것이며 단순히 그날 운이 안 좋아서가 아니라 여러 날 누적이 된 것이 한 번에 터질 때 마치 폭발하는 것처럼 사고로 이어지는 것이다.


발목사진 한 장이 들어와서 코가 많이 막혀있어 코부터 뚫어주라고 했다. 그리고 얼굴 사진도 한 장 부탁한다고 하였더니 얼굴 사진이 들어왔는데 역시나 콧구멍이 점점 좁아지는 상황의 얼굴그림. 발등에 나타난 엄지발가락 아래 흉터 자국은 코가 막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누차 강조하지만 발목은 그냥 다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발목이 다친 원인은 역시나 눈에서 금방 알 수 있듯이 양쪽 눈을 자세히 보면 벌써 한쪽이 나빠진 상태라는 것이다. 한쪽으로 계속 잠을 잤던지 식구들 중에 자궁의 문제가 심각한 분이 따님께 나쁜 가스를 계속 뿜어내고 있다는 것이다.


사고는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자궁이 더 나빠지기 전에 발목을 인위적으로 하늘에서 뚫어준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다친 것만 가지고 사고처리를 하고 서로 감정이 상하고 한 쪽은 재수가 없어서 그랬다고 하고, 다른 한 쪽은 운전을 못해서 앞도 보지 못해서 두 눈 어디다 두고 운전했냐고 하고.


콧구멍이 있는 자리는 자궁을 나타내는 것으로 콧구멍이 점점 작아지는 것은 숨쉬기가 곤란한 것을 나타내주는 것으로 얼굴 모양 또한 전체적으로 균형이 맞지 않게 되는 것이다. 현재 지구상에 살고 있는 인간들 중 코로 제대로 숨 쉬는 사람 거의 없다는 것이다. 무슨 소리냐고 반문하지 말지어다.


코를 강하게 뚫어주고 기가솔 사계절 온열기를 적절하게 사용하고, 함초를 많이 먹어서 척추라인 등뼈 소장 자리 부근을 곧게 펴서 성장을 돕고 추후에 발생할 자궁암이나 갑상선 질환 등을 사전 예방해야 합니다. 다친 발 반대편 오른발을 기가봉으로 다스려 왼쪽 발의 회복을 빠르게 하면서.


얼굴의 중심인 코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으면 중심축이 무너진 것으로 그 어떤 것도 장담을 할 수가 없다. 학생이니까 공부도 그렇고 건강은 두말할 필요가 없지만. 미래가 불투명하며 앞으로 사회생활과 결혼생활들이 아주 힘들다는 것을 예고해주고 있는 것이다.


입술을 보고 소음순을 판단한다고 했고, 코를 보고 생식기 모양을 판단 할 수 있는데, 양쪽 눈 두 개를 제외한 제 3의 눈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이는 촉각의 느낌으로 세상을 바라 볼 수 있는 것이다. 두 개의 눈이 없어도 세상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여성의 클리토리스가 그것에 해당하는데 클리토리스가 얼마나 중요하고, 얼굴의 방광자리 그 자리가 바로 클리토리스가 위치하는 것으로 그곳이 주름이 형성되면 골치가 아프다는 것을 알고 넘어가야한다. 여성 내부 생식기 모양의 변화에 따라 당신의 코가 변한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해야한다.


결론적으로 따님은 딱지를 떼는 수술을 할 것이 아니라 코를 잘 뚫어주면서 가슴을 열어주면 닫힌 소장이 원활하게 소화를 도와, 간장이 좋아지고 심장도 튼튼해지면서 콧구멍은 알맞게 넓어지고 중심축이 살아나면서 발목은 자연스럽게 딱지도 떨어지고 회복 속도가 빨라질 것입니다.


콧구멍 하나를 열어서 가슴으로 숨쉬기 편하게 하고, 자궁문도 확실히 환기를 시키면서 콧구멍과 연관된 위장부터 소장 자리까지 소통이 원활하고 더 나아가 제 3의 눈 방광자리까지 열어지니, 하늘과 땅이 드디어 한마음으로 세포들에게 행복을 주니 따님의 문제는 곧 해결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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