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하하웃음방

"누가 남의 사생활을 엿보는겨"

단초화 2013. 12. 18. 13:49

 

"누가 남의 사생활을 엿보는겨"

필순이네 할머니는 전기요금 청구서룰 보구..~~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왔다며 ..

"아니 이게 어찌 된 일 이여???"

하며 막 화를 냈따..~~

옆에있던 필순이..~~

"할머니! 할머니는 TV.전기히터 ,

그리고 불을 항상 켜 놓고 주무시잖아여..~~"

그러자 할머니가 대답했따..~~


 

 

 

"이상혀..~~ 할미는 늘 커튼을 치는디??

전기회사 사람들이 그걸 워떻게 안겨??

그때.. 옆에있던 ㅡ필순이 엄마...

"마죠~ 이건 누군가 틀림없이 고자질 헌겨.."

그러자 할머니 왈"

"우~~~띠 남의 사생활을 엿보는

그넘이 워떤 넘이여~~~? "

  


 

필순이 : 헐~..이궁...(_ _);;.....!


 
이부적을 여러분들의 카페에 퍼가셔서
소장하시면 하시는 일마다 모두 잘 풀리고 항상 좋은운들이

줄줄 따라 다닌답니다.(퍼가시면 실제 효력이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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