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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오 달라//'카루소' Caruso - Filippa Giordano
Alma Italiana, Pasión Latina - Filippa Giordano (2011) Lucio Dalla (1943 ~2012)Caruso Caruso is a song written by Italian singer-songwriter Lucio Dalla in 1986. It is dedicated to Enrico Caruso, an Italian tenor Qui dove il mare luccica e tira forte il vento su una vecchia terraza davanti al golfo di surriento un uomo abbraccia una ragazza dopo che aveva pianto poi si schiarisce la voce e ricomincia il canto. Te voglio bene assaie ma tanto bene sai e una catena ormai che scioglie il sangue dint'e vene sai. Vide le luci in mezzo al mare penso alle notti a in America ma erano solo le lampare e la bianca di una elica senti il dollre nella musica si alzo dal pianoforte ma quando vide la luna uscire da una nuvola gli sembro dolce anche la morte. Guardo negli occhi la ragazza quegli occhi verdi com il mare poi all'improvviso usci una lacrima e lui credette di affogare. Te voglio bene assaie ma tanto bene sai e una catena ormai che scioglie il sangue dint'e vene sai. Potenza della lirica dove ogni dramma e un falso che con un po'di trucco e con la mimica puoi diventare un altro ma due occhi che ti guardano cosi vicini e veri ti fan scordare le parole confondono i pensieri cosi diventa tutto piccolo anche le notti la in America ti volti e vedi la tua vita come la scia di un'elica ma si e la vita che finisce ma lui non ci penso poi tanto anzi si sentiva gia felice e ricomincio il suo canto Te voglio bene assaie ma tanto bene sai e una catena ormai che scioglie il sangue dint'e vene sai. 여기 빛나는 바다에서 거센 바람이 일어나 테라스를 불어대면 여기는 소렌토 만의 정면 한 남자가 한 아가씨를 포옹하고 그리고 그녀는 눈물을 흘리네 그러면 그는 목소리를 맑게 하여 노래를 다시 시작하네 당신의 목소리는 아주 들떠서 나는 벌써 잘 안다네 여기 하나의 사슬이 있어서 그것이 풀리면 피가 흐르는 것을 바다의 엷은 빛도 사라지고 아메리카의 밤을 생각하며 나는 홀로 등불을 들고 방황하네 하얀 뱃자국이 솟아오르며 음악 속의 회환을 느낄 때면 피아노 소리는 고조되는데 그러면 달빛이 구름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것을 보면서 그 모습은 부드럽지만 죽음을 닮고 소녀의 시선을 응시하면 그것은 바다와 같은 청록빛 그러면 예기치 않게 흐르는 눈물 이는 그를 숨막히게 하고 당신의 목소리는 아주 들떠서 나는 벌써 잘 안다네 여기 하나의 사슬이 있어서 그것이 풀리면 피가 흐르는 것을 오페라 가수의 가능성이 감각의 연극을 거짓 이야기로 꾸미는데 그것은 트릭과 흉내로써 이루어지고 이윽고 전혀 다른 것이 된다네 너를 쳐다보는 두 시선 그렇게 와서 너를 보면 너는 그 가사를 잊지 않으리 혼동하며 생각하며 그렇게 모든 것은 왜소해지고 아메리카의 밤은 그렇게 거기서 돌고 보면서 사는 인생 뱃자국이 솟아오르는 뒤로 인생도 그렇게 끝날 것임을 그리고 인생을 충분히 생각도 못한 채 천사의 소리만 느끼며 그의 노래를 다시 시작하네 당신의 목소리는 아주 들떠서 나는 벌써 잘 안다네 여기 하나의 사슬이 있어서 그것이 풀리면 피가 흐르는 것을 당신의 목소리는 아주 들떠서 나는 벌써 잘 안다네 여기 하나의 사슬이 있어서 그것이 풀리면 피가 흐르는 것을''이탈리아 볼로냐 태생의 루치오 달라는 째즈 클라리넷 주자로 활동하다가 가수로 전향하여 이름을 얻었는데 1960년 산레모 가요제에서 대단한 활약을 했던 칸소네계의 거물이다.카루소는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테너 엔리코 카루소를(1873 - 1921)를 기리는 내용의 칸소네로 1986년 루치오 달라가 발표해서 크게 히트한 작품으로 파바로티의 열창과 루치오 달라의 감성 넘치는 반주와 노래가 멋지게 어우러지는 칸소네의 명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