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유쾌한유머
성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다보니 성공했다
잠재의식..... 의식이 접근할 수 없는 정신의 영역
또는 우리들에게 자각되지 않은 채
활동하고 있는 정신세계
무의식...... 일반적으로 각성(覺醒)되지 않은 심적 상태
즉 자신의 행위에 대하여 자각이 없는 상태
조지 부시에겐 이란과 북한 등이 악의 축이라면
중년의 비즈니스맨 에게 악의 축은 단연 ABC다.
*A(알콜) : 과음
*B(비지) : 과로
*C(시가렛트):흡연
건강한 자에겐 소망이 있고
소망이 있는 자에겐 모든 것이 있다.
*아라비아 속담*
우리가 두려워야 할 유일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두려움 그 자체이다.
*프랭클린 루스벨트 *
웃음의 이익은 막대하다.
1.한번 폭소는 5분 조깅하는 효과가 있다.
2. 장에 좋다. 장 협착증, 장 폐쇄 증세가있는 사람은 웃어라.
3. 피부에 좋다. 기미, 피부 트러블,각종 발진에 효과가 있다.
4.척추에 좋다. 경추, 흉추,요추,미추 이상인 사람이나
고릴라처럼 항상 자세가 구부정한 사람이라면 자주 웃어라.
5.앤도르핀 생성으로 기분을 좋게 만들고,
불안, 짜증, 스트레스를 해소시킨다.
6.첫 대면에서 웃는 만남은 좋은 이미지를 만든다.
첫인상은 대인관게의 70퍼센트이다.
7.상대에게 호감을 준다. 자신감과 긍정적 사고방식이 보인다.
8.직원들이 웃으며 일하면 고객이 좋아하고,
업무의 생산성이 향상된다.
9.입사,입학,선,미팅 등의 면접에서 합격할 확률이 올라간다.
10. 웃으면 각종 복이 굴러 들어온다.
하리와 솔뫼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유쾌한 유머
어리석은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처럼 빨리
달릴 수 없음을 한탄하고
똑똑한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의 몸에 붙어 달릴 수 있음을
자랑으로 생각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단점을 들여다보며 슬퍼하고....
똑똑한 사람은
자신의 장점을 찾아내어 자랑한다
짧은 동화 긴 생각
CEO 80% "유머 있는 직원 우선 채용"
삼성경제연구소 '세리CEO'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머'에 관한 5가지 항목의 조사 결과
CEO 80%가 "유머 있는 직원을
우선 채용"하고 싶다고 밝혔다
1.유머가 풍부한 사람을 우선적으로 채용하고 싶다.
2.유머를 잘 구사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일을 더 잘한다고 믿는다.
3.유머가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
4.유머가 기업 조직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5.유머(FUN) 경영이 고객 만족에 기여한다.
출처 :삼성경제연구소
현대인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 스트레스들을 효과적으로 풀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유머이다.
웃음은 정신적인 피로와
고통을 완화해줄 뿐만 아니라
육체적인 질병조차도 낫게 해주는
능력이 있는 만병통치약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웃음을 만들어주는 유머는
이 시대 우리들의 최고 병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유머를 비즈니스에 활용해서
성공한 경영인의 예로는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켈러허" 회장을 들 수 있다.
그는 익살스러운 분위기를 통해
회사 내 대화와 조직문화를 활성화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개선해
탑승자 평균 대기시간을 45분에서 10분으로
줄이는 기적을 일구어냈다.
그는 직원들에게는 물론이거니와
승객들에게도 유머를 구사한다.
"오늘 우리 비행기에 탑승하신
승객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저희 항공사에선 고객들의 요구에 의해
흡연석을 마련했습니다.
담배를 피우실 분들께선
날개 위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담배를 피우며
영화도 볼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영화 제목은'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입니다."
흡연석을 마련했다는 말에
의아해하던 승객들은
날개 위로 올라오란 말에
하나 둘 웃음을 터뜨리고,
급기야 영화 제목을 듣고는 모두 폭소를 터뜨린다.
다른 항공사를 이용할 때는
'흡연시 즉각 체포됩니다!'라는
기계적이고 무뚝뚝한 안내방송을 듣고
움츠러들었던 승객들이
켈러허 회장의 유머에
출발 시간부터 즐거운 기분이 들었던 것이다.
켈러허 회장은
이러한 유머 경영을 통해
회사를 비약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었다고 한다.
유머는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효과가 있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게 해주며,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사내분위기의 환기와
직원들의 의욕 고조를 통해 생산성을 도모하고,
켈러허 회장처럼 손님들을 대함에 있어서도
유머를 활용함으로써
회사에 대한 뚜렷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것이
유머 경영의 힘이다.
웃음의 긍정적인 효과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유머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되었다.
동시에 위기의식도 들었다.
나 자신은 유머 감각도 없거니와,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펼칠 입담도 없는 소심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80%가량의 CEO들이 유머 있는 직원을
우선적으로 채용하고 싶다고 하던데,
큰일이 아닐 수 없다.
지금부터라도 유머 감각과
화술을 좀 길러봐야 할 것 같다.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유쾌한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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