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기분파"
연로한 아버지가 결혼한
아들의 책상 서랍에서
비아그라를 발견했다.
"이약 먹으면 효과가 있니?."
"아버지 그약 굉장히 비싸거든요,
한알에 10달러나 해요."
그뒷날 아들의 밥그릇 밑에 110달러가 놓여 있었다.
"아버지, 비아그라는 10달러 인데 웬 110달러나..."
.
.
.
.
"얘 10달러는 내가 준돈이고
100달러는 네 엄마가 주는 돈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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