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치니 / 오페라 자니 스키키'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Giacomo Puccini (1858 - 1924)
쟈니 스키키는 푸치니의 3부작 오페라"Il Trittico" 중의 마지막 작품으로 "Il Trittico"는 원래는 "세 폭의 그림"이라는 뜻이다. 그의 전기에 의하면 친구들과의 대화 도중에 나온 이 말을 자기의오페라를 위해서 빌려 썼다고 한다.
푸치니 오페라 '자니 스키키'(Gianni Schicchi) 의 한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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