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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듣는 로맨틱 세미클래식 모음

단초화 2018. 1. 29. 09:54

   


 

    로맨틱 세미클래식 모음 01. 슈베르트 : 세레나데 (드라마 '여름향기' 주제곡) 02. 파헬벨 : 캐논 (영화 '클래식') 03. 드뷔시 : 달빛 (영화 '티벳에서의 7년') 04. 마스카니 :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영화 '불후의 명작') 05. 제미니아니 : 합주협주곡 (각종 드라마 테마) 06. 브람스 : 왈츠 (결혼 축하연 테마) 07. 드보르작 : 유모레스크 (각종 시그널테마) 08. 바흐 : G선상의 아리아 (영화 '동감') 09. 생상 :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드라마 '순정' 테마) 10. 헨델 : 수상 음악 중 '아리아' (축하연 테마) 11. 스트라우스 : 안넨 폴카 (영화 '순수의 시대') 12. 레하르 : 금과 은의 왈츠 (희가극 '규디타') 13. 바버 : 현을 위한 아다지오 (영화 '플래툰') 14. 모짜르트 : 클라리넷 협주곡 (영화 '국화꽃 향기') 15. 비제 : 카르멘 조곡 중 '녹턴' (오페라 '카르멘' 중) 가슴으로 듣는 클래식 가장 로맨틱하게 떠나는 아름다운 여행이 되어줄 가슴 따뜻한 클래식. 기억하고 또 기억되고 그리고 가슴 한 켠에 살포시 간직 되어 지는 추억… 마음으로.. 귀로 듣는 클래식 모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친구처럼 가까이 두고 싶은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음악이다. 한여름을 슈베르트 `세레나데`의 "여름향기"로 물들여 놓았다면, 가을은 바흐의 `두대의 바이올린`으로 호기심 가득하게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그 외에도 사랑하였고 사랑하기에 더 아름다웠던 `국화꽃 향기`와 모짜르트의 만남. `겨울 연가`속의 슈만, 드뷔시의 `티벳에서의 7년`, 마스카니의 `불후의 명작`, 결혼식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브람스의 `왈츠`등...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한 장면과 장엄하게 흐르던 바버의 `플래툰`, 레하르의 마지막 희가극 규디타의 `금과 은의 왈츠`, 달콤 쌉싸름한 슈베르트의 `런어웨이 브라이드` 보케리니의 `미뉴엣`까지..... 그 외에도 언제 들어도 평안함을 찾을 수 있는 아름다운 명곡 모음집 "로맨틱 클래식".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나의 마음이 또 하나의 마음을 행복하게 전염시키는 일은 어려운 일이나 하나의 마음이 또 하나의 마음에 실망을 주는 일은 쉬운 일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당신 사랑해요라고 하는 말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일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별을 말할 때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인생에 가장 아름답고 행복을 주는 마음은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며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입니다 이해, 배려, 용서로 사랑을 아껴주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쉬우면서 가장 힘든 일입니다. 미소에여왕




 

금륜님글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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