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진 곳은 생식기와 뇌의 스위치
동근 양성기
처음 오신 고객님들을 약 5분에서 10분 사이로
잠깐 체크해보기 위해서 눌러 보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다름이 아닌 손가락 사이사이 그리고 귀
여기에서 반응이 일어나는 곳을 기가봉으로 두드리지요.
그 다음 순서는 바로 발가락 사이사이를 눌러보고요.
순간 막힌 곳에서 역시 반응이 일어나는데
여지없이 기가봉으로 두드려 멍을 내고 말지요.
우리 몸에서 갈라진 곳은 어디가 있을까요?
1) 두 다리가 몸통에서 분리 되어 갈라져 있죠.
2) 손가락 사이사이가 갈라져 있죠.
3) 발가락 사이사이가 갈라져 있죠.
4) 몸통에서 양쪽 팔이 갈라져있죠.
이곳은 모두가 뇌를 관장하고 더 나아가
생식기를 다스리는 스위치가 있는 곳입니다.
평상시 기가봉으로 발바닥 손바닥을 먼저 두드리고
손가락 발가락 사이를 눌러주면 피로한 몸들이
순간적으로 기분 좋게 풀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손가락과 발가락 사이는 좁아서 유감스럽게
기가봉이 관리할 수 없는 사각지대중 하나입니다.
뇌의 신경세포를 자극하기 때문에 처음 눌렀을 때는
고통스럽게 아프지만 뇌의 활성산소가 빠져나가고
뇌의 산화질소가 풍부해져서 생식기를 자극합니다.
한 마디로 생식기의 배설 능력이 배가 되며
성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기가솔 운동법입니다.
등산을 하고 운동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손가락 발가락 사이는 닿지 않는 곳입니다.
뇌를 자극하는 운동이라고 해서 학원에도 다니고
운동도 열심히 했는데도 등산을 매일같이 다녔는데도
뇌가 발달하지 못하고 생식기 능력이 별 볼이 없는 것은
이와 같이 우리 몸의 갈라진 곳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누구한테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어느 누구하나 이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해야
그 이유가 더 설득력 있게 여러분들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몸통에서 갈라진 두 다리에는 음모털이 존재하고
두 팔이 갈라져 나가는 곳에는 겨드랑이에도 털이 있죠.
이 두 가지의 음모털과 겨드랑이털은 같은 스위치이며
모든 땀 성분은 오줌물을 1/10로 희석한 물이지만
방광이 직접 존재하는 음모털에서 오줌이 흘러서
겨드랑이털에서 냄새가 나는 땀이 많이 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겨드랑이 부분을 수술해서 막아서는 안 되지요.
평상시 소변을 잘 보고 음모털을 잘 정리하여 준다면
겨드랑이에서 그렇게 심하게 악취가 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잘 씻어도 겨드랑이에서 암내가 나는 것은
새벽에 보통은 일어나서 소변을 봐야 하는데
참고 자는 것이 일반적인 잠자리 습관이 된다면
그 나쁜 습관은 고스란히 당사자에게 겨드랑이에서
악취인 암내를 멋진 선물로 드리는 것입니다.
소변을 보는 곳에는 남성 생식기를 (ㅈ지)라하고
여성의 생식기는 (ㅂ지)라 하였으니 끝 글자는 (지)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의미하는 엄지부터 소지까지
갈라져 나가기 시작한 곳에 생식기가 존재한다.
가랑이사이 겨드랑이사이 그리고 손가락 발가락사이
그 의미가 듬뿍 담겨있으며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이것과 함께 사지도 잘 다스려야 편안할 것입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이러한 것을 잘 다스렸을 때는
식욕과 성욕이 왕성하고 뇌의 기능이 뛰어나
어른들이 가장 염려하는 치매 또한 없을 것이니
평생 행복이 주변에 머물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것이다.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쉽게 다스릴 수 있는 것으로
국민 모두가 건강하게 오늘을 맞이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이 우주최강으로 거듭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