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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넌센스 퀴즈
*'오삼불고기'를 영어로? Come on, Bulgogi !
엄마는
마덜
아빠는
빠덜
★ 공감 백배 현대판 격언 10
*너의 적을 용서하되, 그 이름을 기억하라.
*나까지 나설 필요 없다.
*"너 그럴 줄 알았다"고 말할 거면 미리 좀 알려줘라.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개천에서 용 난 놈 사귀면 개천으로 빨려 들어간다.
*참을 '인(忍)' 자 세번이면 호구된다.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이다.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동정할 거면 돈으로 줘라.
★ 명의의 처방전
심장병을 앓고 있는 남자에게 친구가 물었다.
"지난주에 입원했었다며?"
"의사가 어떤 처방을 했나?"
"늙은 간호사."
★ 영화와 현실의 차이
한 남자가 친구에게 말했다.
"어젯밤 그녀 집에 찾아가 창문 밐에서 세레나데를
불러줬다네. 그랬더니 그녀가 창문을 열고 나한테
꽃을 던지더군."
"그래? 근데 자네 머리에 혹은 왜 생긴 건가?"
"그녀가 화분째 던졌다네."
★ 휴가 사유
레스토랑에서 가장 예쁜 웨이트리스가 돌연 휴가를
신청했다.
"사장님, 좀 쉬어야겠어요 제 미모가 점점
시들어 가는 것 같아요."
"왜 그렇게 생각하지?"
"손님들이 팁을 줄 때 잔돈을 세기
시작했거든요."
★ 목사 vs 택시 기사
총알택시 운전사와 목사가 죽어서 천국에 갔다.
목사는 자신이 총알택시 운전사보다 칭찬을 훨씬 많이
받을 것이라 기대했으나, 신은 택시 기사를 더
칭찬하는 게 아닌가.
기가 막힌 목사가 따지자 신이 말했다.
"너는 늘 사람들을 졸게 만들었지만,
이 사람은 늘 기도하게 했느니라."
출처:Gentleman's Magazine Jun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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