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회사 사장의 생일날.
그 부하 직원들은 사장이 쥐띠라고 해서 돈을 모아
순금으로 쥐를 만들어 바쳤다.
염치라곤 눈곱만큼도 없는 사장이
기뻐하며서 한다는 소리가.
"자네들 알고 있겠지?
우리 집사람 생일도 곧 다가오는데.
그 사람은 소띠란 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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