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기 많은 부인을 둔 사나이가 있었다
얼마나 바람기가 많은지 잠시도 한눈을 팔수가 없었다
이남자의 일과는 하루종일
부인을 감시하는것이 일이였다
어느날 이날도 부인을 감시하던중
집으로 전화를 했으나
부인이 전화를 받지 않는것이 아닌가
이에 확증을 가진 남편은 득달같이 달려가
방문을 열으니 이 두년놈은 알몸으로
한창 작업중이였다
격분한 남편을 보고 놀란 부인이
변명하는 말
부인 : 여보 저는지금 몸이 안좋아서 진찰을 받는 중이어요
이분은 의사시구요
의사라는 그남자도 남편에게 변명을 해댔다
남자 : 아~ 저는 지금 부인의 진료를 위해 체온을
재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자 어이가 없는 남편이 그 남자에게
하는말
남편 : 너지금 내마눌 속에 꽂아놓은 체온계 꺼내봐서
눈금없으면 죽을지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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