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뇌질환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요.
내가 중풍을 잡았다.
의학은 전 국민의 것이 되어야 한다.
의학 상식이 전혀 없는 내가 아내에게 발병한 중풍을
자가 치료 했다면 날아가는 새도 웃을 일이다.
하지만 중풍, 치매 등 현대의학에서 불치병이나 만성병, 유전병이라고 하는 모든 질병도
“그게 아니다.“ 는 믿지 못할 그 이야기를 지금 부터 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건 무슨 말인가.
전 세계의 수재들이 수십 년 공부하고 연구해도 어렵다고 하는 의학인데
이 사실이 과연 가능한 이야기인가 말이다.
그에 대해서는 더 길게 얘기하지 않겠다.
접근 금지된 의학
이렇게 간단한 방법을 두고 어렵게 어렵게 더 어렵게 만들어가는 의학.
전문인이 아니고 일반인에게는 접근금지 되어있는 의학의 벽이 빨리 깨져야
우리가 건강해질 수 있다는 충정에서 이 글을 쓴다.
아내의 기분 나쁜 호소
아내(61)는 며칠 전부터 머리가 아파 눈을 뜨기가 힘들다는 호소를 했지만
일시적인 두통으로만 생각했다.
그러다 일주일 전(2013년 5월 4일)우측 얼굴이 붓고
머리가 터질 것 같아 눈을 뜰 수가 없고,우측팔다리가 저리고 아프다는 기분 나쁜 호소를 했다.
내가 아팠던 것은 공연히 아팠던 것이 아님
마침 나는 중풍에 관한 책을 읽던 중이어서 혹시나 하고 살펴보니
목 뒤의 오른 쪽이 잘 익은 사과처럼 붉은 색을 띠고 있었다.
내가 체험한 대로 더 볼 것 없는 중풍이었다.
체험보다 큰 교육은 없다.
내 경험으로봐서 병원 신세를 더 이상 질 수 없는 일이었다.
그동안 내 글을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나는 뇌경색으로 쓰러져
4년 만에 혼자 걷게 되었고, 그 후 재활운동 중, 두 번을 더 발병하여 최근 3년 전까지
17년을 거의 모든 것을 포기하다시피 살아왔다.
그후 나는 내 몸은 내가 알아야 한다는 뜻에서 몸에 대해서,
특히 어혈에 관한 공부를 하게 되어 이번에 아내의 위험한 고비를 무사히 넘기게 된 것이다.
사혈요법 만이 대안이다.
사혈요법의 보급은 범 국가적으로 벌여야 하는 제 2의 새마을 운동이 되어야 한다.
이 요법을 나는 최근에 알게 되었지만, 이는 이미 세상에 알려진지 오래 된 요법이다.
하지만 국민의 건강을 위하여 있다는 의료법에 묶여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나는 이 요법으로 한 번 막히면 평생 재생이 불가능하여 장애를 면할 수 없다는
뇌혈관을 금년 초부터 복원 중이며 상당한 진척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그러니 무엇을 더 망설이겠는가.
머리 정중앙과 뒤쪽 머리꼬리를 면도로 밀고 사혈에 들어갔다.
응급사혈로 1-9-31을 5회 이상 해도 되지만 처음이어서 3회씩만 사혈했다.
어려운 말을 나는 모른다.
다만 세포 속에 쌓인 어혈을 빼내줌으로서 효과는 즉석에서 나타났다.
머리가 가벼워지고 팔다리의 통증이 점점 가라앉아
지금은 예전의 건강을 회복하여 토요일에는 전 가족이 모여 어버이날 잔치도 치렀다.
지금까지 총4회를 했지만 이후 시간을 두고(일주일)
기본사혈 2-3-6-8번을 계속해주면 완치될 것은 확실하다.
만약에 병원에 갔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 검사 저 검사, 토요일 끼고 일요일 지나려면 빨라야 10여일 병원 신세를 저야 하고
적잖은 병원비를 내고도 혼자 걸어 나올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그런 일을 불과 두 시간만에 거뜬히 해결한 것이다.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아무런 부작용이 있을 수 없다.
2-3-6-8번을 사혈해줌으로서
이 시술의 효과가 몸 전체에 나타나 불치병이나 유전병은 물론 순환기계의 모든 질병에
확실한 효과가 있어 만병을 근본적으로 예방과 치유할 수 있는
의술의 새 시대가 열릴 것으로 확신한다.
이대로 병원이 깨어나지 않으면 20년 이내에
기존 병원의 70%는 문을 닫을 것으로 예견된다.20130512
사혈점 참조 http://blog.daum.net/cch4700/2637
모자는 패션으로 쓴 것이 아님.
숲속에 비상으로 개설한 헬리포트의 노출을 꺼려
차양막으로 위장한 것임.
婦通寧의 주요 일과 중 하나인 세탁물을 챙기고 있는 오늘 아침 모습
만병의 원인이 피가 못 도는 것이라면, 피가 못 도는 이유는 어혈이 혈관을 막고 있기 때문이고, 이 어혈 자체가 질병의 주범이기에 이것만 제거해 주면 질병의 80%정도는 이 요법으로써 치료가 가능하게 된다. 이것은 하수구의 슬러지를 치우는 것처럼 어혈을 제거해줌으로서 피가 돌아다니면서 우리 몸의 아픈 곳을 고치는 것이다. 이는 신비도, 기적도 아니다. ◆ 사혈시 참고사항 ◆ ① 장기간 사혈을 하면 피가 부족해서 올 수 있는 현상으로 숨이 차거나, 빈혈, 귀에서 북치는 소리가 날 수 있는데, 이 증세가 오면 당분간 쉬었다 기력이 회복된 다음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의원에서 어혈이 삭는 한약처방에다, 개, 붕어, 개구리, 뱀장어, 염소, 청둥오리, 뱀 등을 함께 넣고 달여 복용하여 사혈을 하면 좋지만 이것이 여의치 않을 때는 죽염, 마른멸치, 포도 엑기스, 철분제 등을 복용하면 조혈이 잘 되어 체력이 딸리는 것을 상당히 완화하며 사혈할 수 있습니다. 옆 모습 뒷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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