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고름과 다랫기가 자주생겨 시력이 떨어지면
눈에 고름과 다래기 자주 생겨 시력이 나빠지는데
동근 양성기
[질문]
우리 작은 아이 눈에 고름 다래기 자주 생기면서
시력이 점점 나빠지고 있어요.
시력이 0.3과 0.4 나와서 안경을 맞출까 생각 중입니다.
[답변]
양력 2018년 6월 3일 일요일
기력 2018년 6월 4일 월요일
멀리 제주도에서 큰마음 먹고 기가봉 관리 받으러 왔을 때
엄마 따라서 작은 아이만 왔었지요.
기가봉 관리 받으면서 너무 아파서 펑펑 울었지요.
초등학교 1학년 8살인데도 그만하면 잘 받은 것이죠.
그리고 당연히 울어야 눈이 달라지고 생식기 라인도 변하고
일부러 울린 것은 아니지만 결과는 그렇게 되었지요.
[안과를 다녀와서 감사의 문자]
작은 아이 안과에 다녀왔답니다.
안과에서 검사 결과 하는 말
홍채가 깨끗하고 맑은데
안경 쓸 필요 없다고 해서 그냥 돌아왔어요.
이번 서교동에서 관리 받고
눈이 밝아져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요.
돌아오면서 작은 아이가 걱정을 했는지 안경 안 써도 된다고 하니
열방 아자궁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한다며 기분 좋게 돌아왔어요.
[답변]
양력 2018년 6월 16일 토요일
기력 2018년 6월 17일 성요일에 다녀오셨네요.
당연히 많이 울어서 그렇습니다.
눈물은 건강의 청신호 특히 기가솔건강방에서 울었기에
감사일이 기력으로 성요일이라
초롱초롱 빛나는 눈동자로 변했나 봅니다.
별이 반짝반짝 빛나는 날이었네요.
눈동자도 반짝반짝 당연히 빛났겠지요.
참으로 고마우신 안과 선생님입니다.
보통은 돈을 벌기 위해 강요하다시피 하면서
안경을 맞추도록 권장을 하는데 말입니다.
희망이 보이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선명해졌습니다.
기가봉 관리를 받았으니 며칠 지나서 안과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라는 서교동 원장님의 말씀대로
검사도 받았지만 기쁜 소식 접하게 되어
기가솔에서 오히려 감사를 드려야지요.
참고로 2016년 2월 경 작은 아이 눈밑에 고름이 나왔다는
사진을 첨부한 내용이 잘 보관이 되어 있네요.
벌써 초등학교에 입학했으니 세월이 빠르지요.
이제는 열방 열심히 해서 그 현상이 두드러지게 사라질 것입니다.
눈에 관련한 모든 것은 생식기 문제이며
안과에 갈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이대로 방치했다면 난소암이나
난소협착으로 인한 불임으로 이어질 뻔 한 거였는데
이렇게 기가솔에서 해결을 할 수 너무나 기쁩니다.
점점 자라면서 얼굴도 변하겠지만 골반이 튼튼해져서
태어날 때 부족했던 것을 정상으로 되돌려 놓을 수 있다는 것
미안한 마음 가득했던 엄마의 무한 행복이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