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삼을 깨끗이 세척해서 보온 밥솥에 넣고 2일 보온으로 두었다가 꺼내서 2일 말리고 2) 다시 2일을 보온으로를 3-4회정도 반복하시면 붉은 홍삼색이 납니다 더해도 되는데 4회정도 반복했더니 거의 흑삼 수준으로 검어졌습니다 오쿠에 끓여봤는데 색도 맛도 아주 진하니 좋았습니다 저는 수삼을 사서 이런 방법으로 홍삼을 만듭니다
2)우리술 빚은 청주가 있으시면 더 좋은데 아님 법주나 청주를 구입해서 보온밥통에 쇠붙이 닫지 않게 면보 깔고 처음 이틀은 그냥 보온기능으로 두고 꺼내어 그늘에 이틀정도 꾸덕하게 건조 청주고루 분무 또 이틀정도 보온 반복을 5 회 이상 하시면 약성은 업 되고 독성은 감해 져서 왠만한 체질에 다 맞는 홍삼이 됩니다. 옛날 한약방 하시던 할아버님께서는 옹기 시루에 9증9포 하시며 법제가 제대로 되어야 모든 체질에 상약이 된다 가르쳐 주셨는데 지금은 보온을 할수 있어서 5회 정도 해도 좋더군요
1) 인삼을 깨끗이 세척해서
보온 밥솥에 넣고 2일 보온으로 두었다가 꺼내서 2일 말리고
2) 다시 2일을 보온으로를 3-4회정도 반복하시면 붉은 홍삼색이 납니다
더해도 되는데 4회정도 반복했더니 거의 흑삼 수준으로 검어졌습니다
오쿠에 끓여봤는데 색도 맛도 아주 진하니 좋았습니다
저는 수삼을 사서 이런 방법으로 홍삼을 만듭니다
2)우리술 빚은 청주가 있으시면 더 좋은데
아님 법주나 청주를 구입해서 보온밥통에 쇠붙이 닫지 않게 면보 깔고
처음 이틀은 그냥 보온기능으로 두고 꺼내어
그늘에 이틀정도 꾸덕하게 건조 청주고루 분무
또 이틀정도 보온 반복을 5 회 이상 하시면 약성은 업 되고 독성은 감해 져서 왠만한 체질에
다 맞는 홍삼이 됩니다.
옛날 한약방 하시던 할아버님께서는 옹기 시루에 9증9포 하시며 법제가 제대로 되어야
모든 체질에 상약이 된다 가르쳐 주셨는데
지금은 보온을 할수 있어서 5회 정도 해도
좋더군요